[체육] 체대 입시 실기고사 폐지를 반대한다

등록일 2002.04.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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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실시했던 2002년도 대학입시에서 경희대 체대가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능 성적과 면접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다. 지금까지 실기고사 성적 기준의 모호성과 사교육비 부담 증가, 부정 입학 등으로 실기고사에 대해 말이 많지만 체대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학생들을 선발한 것은 이례적이지 않은 일이다.
나는 체대 실기고사 폐지를 반대한다.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걷거나 뛰는 시간보다 많다. 그래서 부모님세대보다 잘 먹어서 키는 크지만 운동부족으로 비만이나 체력이 더 약해졌다. 만약, 이렇게 기초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학생들이 체대를 진학한다면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체대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실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대학수업을 따라 오기 힘들 것이고, 그에 맞춰 대학수업은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기초체력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학 수업은 기초체력을 먼저 향상시킨 다음에 전공 수업을 하지 않는다. 기초체력은 대학 진학 전 기본이 되어 있고, 대학 진학 후엔 전공수업으로 스포츠의 한 종목씩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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