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섬유에 따른 직물의 종류, 패션 신소재
- 최초 등록일
- 2009.11.10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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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그림들이 수록되어있고 보고서 작성요령에 따라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고, 문단나누기, 철자법, 띄워 쓰기 등을 정확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최고 점수입니다.^^
1) 원료섬유에 따른 직물의 종류를 열거하고, 각각의 특징, 용도 및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시오
2) 패션 신소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설명하고,
본인 패션생활에 신소재를 적용한 사례를 사진으로 제시하고 설명하시오
3) 보고서 작성요령
목차
I. I. I. 원료 섬유에 따른 직물
II. 패션 신소재
III. 패션생활에 신소재를 적용
IV. 결론
V. 참고문헌 및 웹사이트V.
본문내용
A. A. A. 면
1. 심미성
면은 광택이 없는 외관을 가졌으며 이러한 저 광택은 의류와 실내장식용 직물에서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면/폴리에스테르 혼방이 유지해야 하는 기준이 된다.
면직물이 보통 이상의 광택을 갖도록 하는 것은 가능하며 롱 스테이플 면은 더 광택 있는 직물을 만든다. 머서화 면과 암모니아 처리한 면은 화학적인 가공의 결과 부드럽고 더 좋은 광택을 지닌다. 면수자는 조직으로 인해 광택이 있고 가공으로도 가능하다. 광택이 있는 레이온과 혼방한 면은 광택이 있는 유사면 직물을 만든다.
2. 내구성
3.5~4.0g/d의 절단강도를 지닌 중급강도 섬유이며 젖었을 때는 더 강해진다. 습윤 시 더 좋은 강도 때문에 세탁동안 거친 취급을 견딜 수 있다.
내마모성은 보통이며 확실히 두꺼운 데님이나 코듀로이는 얇은 와이셔츠 직물보다 더 오래 입을 수 있을 것이다. 신도는 3%로 낮고 탄성도 낮다.
3. 쾌적성
좋은 흡습성, 열과 전기의 좋은 전도체이기에 매우 쾌적한 피부접촉 직물을 만들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표면 특성이 적다. 젖었을 때 섬유는 팽윤되며 다소 가소성을 띤다. 다림질시 면은 매끄럽고 편평하게 되며 고밀도로 제직된 직물은 방수성이 있다. 그러나 면직물이 더 많은 습기를 흡습할 때 젖거나 축축한 느낌이 든다.
덥고 습기 찬 날씨에 착용하기에 알맞은 섬유이며 섬유는 습기를 흡습하고 높은 습도에서 피부에 좋은 느낌을 준다. 직물에 나와 있는 방적사 섬유 끝은 비부에 더 쾌적함을 주기 위해 가볍게 제거한다. 습기는 자유롭게 직물을 통과하여 증발과 냉각을 돕는다. 일 년 내내 착용하기에 매우 알맞으나 심한 비나 눈이 올 때 면은 너무 많이 흡습해서 쾌적하지 않다.
4. 외관유지
전체적인 외관유지는 보통이고 탄성이 매우 낮다. 분자사슬을 결합하는 수소결합은 약해서 직물이 특히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굴곡 되거나 구겨졌을 때 사슬은 자유롭게 새로운 위치로 이동한다. 주름은 쉽게 다리미로 만들 수 있고 구김은 쉽게 펼 수 있지만 작용도중 발생하는 구김은 문제가 된다. 듀어러블 프레스 가공이나 폴리에스테르와 혼방하지 않으면 착용이나 관리도중 쉽게 구겨진다.
참고 자료
- <산업섬유신소재> 류동일. 조현혹. 김준호 외, (전남대학교 출판부)
- http://www.textopia.or.kr
- http://www.wondannara.co.kr/ 원단나라
- http://cnmt.kist.re.kr/ 나노 소재 기술 개발 사업단 홈페이지
- http://www.gmarket.co.kr/index.asp?jaehuid=200001568 / 등산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