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_치아 미백에 대한 정리

소개글

미백에 대한 정리의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백제는 치석이든 얼룩이 있을 때도 그 속까지 침투해서 하얗게 됩니다.
페록사이드가 법랑질까지 침투하는데 5-15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미백 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치아에 수복물을 하기 전에 미백부터 하도록 유도합니다. 서양 일 경우 제 2소구치까지 우리나라는 웃을 때 보이는 곳까지 미백을 시행합니다.
가정용 트레이 사용 시 민감도가 낮으며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우스 가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die spacer를 치아 순면에 도포하는데
근심, 원심, 치경부는 1mm남겨놓고 절단부분은 딱 맞게 도포합니다.
두께는 1-1.5mm정도가 적당하며 마우스 가이드는 치경부부터 모델 상방까지 1cm가 좋다.
미백제를 도포할 때 Syringe 1개당 5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홈블리칭 할 때 약재는 sheet를 봤을 때 투명한 부분까지 약재를 넣도록 합니다.
마우스 가드 사용 시 약제를 넣고 치아에 맞춰 넣으면 약간의 gel이 나올 수 있는데
칫솔로 살짝 문지르고 물로 2번 정도 행구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우스 가드는 gel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전문가 미백일 경우 장점은 신속한 치아 미백이 이루어지며 겔을 섭취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단점은 큰 치아 일 경우 민감도를 느끼기 쉽고 치아의 색이 예전으로 돌아오려고 하는 점도 있고 약 드시는 분들은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불빛에 민감한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아야하며 조직이 탈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찬물이 치아에 시려 울 경우 2주후에 미백을 시행합니다.
전문가 미백 시 빛의 사용 그리고 빛의 사용 없이 했을 때를 비교해 보면 미백효과에
빛이 있던 없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rack된 치아는 선에 따라 변색이 되는데 미백제를 사용하여 변색된 부분을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
미백제 사용 시작은 10%로 시작을 합니다.
미백을 다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