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최초 등록일
- 2009.11.0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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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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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Background Info…
선천적 종합 (The Synthetic a priori)
순수이성과 실천이성
본문내용
칸트 이전까지의 인식론
→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들은 대상, 즉 내가 아니라 바깥에 있는 것들의 성질에 준거한다
그 성질은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형성된 것일 테고 신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입장이 아닌 신의 입장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의 모든 인식은 경험적인 것이 된다.
오류발생 )
모든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이지만 , 이것을 삼각형을 수십개, 수
백개 그려보고 모든 각의 합을 구해봐서 알아낸 것은 아니다.
이러한 필연적인 인식, 보편적인 인식은 경험에서 나올 수 없으며 선천
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결론)
칸트에 의하면 우리에게는 경험 이전에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이 무언가를 연역해내는 것이 바로 선험적 연역 이다.
이러한 선험적 연역을 통해 직관의 형식인 시공과 사유의 형식인 범주
가 나오게 된다.
외부 대상 세계의 존재는 언제나 범주를 통해 지각된다.
이성주의적 형이상학 )
플라톤은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은 가짜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원을 그린다고 그리지만 아무리 정교히 그려도
0.0000000몇%의 오차가 나게되고 그럼 그건 진짜 원이 아닌
그림자일 뿐인 것이다. 플라톤은 진짜 원을 `이데아`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