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지역별 관광특구와 충청북도 특산품
- 최초 등록일
- 2002.04.10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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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광특구 지정 현황
1) 명동·남대문·북창지역
2) 이태원
3) 해운대
4) 월미
5) 유성
6) 동두천
7) 평택시 송탄
8) 설악
9) 대관령
10) 수안보온천
11) 속리산
12) 아산시온천
13) 보령해수욕장
14) 무주구천동
15) 정읍내장산
16) 구례
17) 경주시
18) 백암온천
19) 부곡온천
20) 미륵도
21) 제주도
충청북도 특산품
본문내용
1) 명동·남대문·북창지역
- 관광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명동일대 10만여평 남대문시장 일대 2만7000여평 북창동 일대 6만4000여평 등 모두 19만 1600여평.
- 남대문시장은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재래시장 관광 및 쇼핑지역으로 이미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명동은 서울의 최중심지역으로서 전통적으로 가장 중심가라는 고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상의 이유만으로도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이고 중심거리의 주변에 형성된 상가들을 중심으로 최첨단 하이패션 및 고급쇼핑, 관광명소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북창동에는 롯데호텔을 중심으로 하는 고급 숙박시설들과 각종 음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락시설들이 자리잡고 있다.
- 1일 외국인 관광객이 약1만명에 달하는 이 지역은 수도서울의 중심지로서 지명도가 매우 높고 교통이 편리하며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인근에 숭례문, 덕수궁, 원구단, (구)러시아공사관 등 각종 문화재와 고궁, 정동극장, 호암아트홀, 국립극장 등 첨단시설의 대규모 공연장, 한옥마을, 남산타워 등 각종 관광자원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관광특구로서의 제반요건이 충족되어 있는 관광쇼핑의 명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