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 (William Bulter Yeats)

등록일 2002.04.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예이츠(William Bulter Yeats, 1865-1939)

본문내용

예이츠 현대 아일랜드의 역사를 그대로 살아온 시인이다. 그는 영국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영국 통치의 종식을 위한 치열한 독립 전쟁이 최고조에 달한 1916년 부활절의 봉기에 이르기까지의 수많은 소요와 폭동, 그리고 그 이후 아일랜드 공화국 탄생 전후의 내란 상태를 몸소 겪으며 살았다. 예이츠는 스스로 "아일랜드적인 것"을 노래부르겠다고 공언하고 조국의 영웅들과 애국 지사들을 찬양하는 시를 즐겨 쓴 민족시인이고 국민시인이다. 그는 결코 실사회를 등진 은둔 거사가 아니었고, 나름대로 사회의식과 민족의식이 투철한 시인이었다. 그는 민족 운동에 앞장섰던 모드 곤을 깊이 사랑하게 됨으로써 시위와 폭동의 현장에 나섰고, [1913년 9월], [1916년 부활절], [내란 당시의 몇 가지 명상]등의 시에선 아일랜드의 정치적 폭력 사태를 시의 주제로 다루기도 했다. 말년에 가서 아일랜드 자치 국가가 의회를 구성하였을 때에는 상원의원으로 추대되어 6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더블린에서 연극 운동에 참여하여 애비극장(Abbey Theatre)의 운영을 맡은 일도 있고, 아일랜드 문학회를 결성하여 민족 문학의 재건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런 점으로 보아 그는 정치 의식과 사회 의식이 강했던 시인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의 사회 참여의 자세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