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청자, 분청사기, 백자)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청자관 분청사기관 백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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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26일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게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렇게 큰곳 인줄은 몰랐다. 게다가 무료라니 너무 좋았다. 너무커서 청자 분청사기 백자관을 찾는데도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처음 청자관을 들렀다.

청자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칠보무늬향로였다.
국보95호 특히 향로를 받치는 앙증맞은 세 마리 토끼가 눈에 들어왔다.
조롱박모양의 주전자도 너무 귀여웠다.
청자가 너무 아름다웠데 이제는 청자를 만들 수 없다니
너무 안타까웠다.
청자관을 관람한후 분청사기관을 관람하였다.

분청사기는 모란꽃잎무늬등의 무늬가 참 많았다.
모란무늬 자라병
모란무늬로 자라모양의 병을 만들어 놓은 것이 참 이뻤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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