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작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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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작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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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쉽게 말해서 기본적인 것만 잘 지키면 한 걸음 더 나아 갈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는 몰라도 다른 지역으로 보면 분명 군사강대국이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국방력은 하나도 모르면서 나라가 약하다고 운운하며 비판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선진국이기는 하나 문화 및 기타 등등은 거의 대부분은 후진국과 같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사람 몸에 그렇게 안 좋다는 담배를 태우는가 하면, 화장실 벽에 낙서를 하거나 변기의 물을 안내리는 경우,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아무 곳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우리나라를 종합적으로는 선진국취급을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렇지만 경제는 확실히 선진국이다. 왜냐하면 OECD에 랭킹 되어 있기 때문이다. OECD는 소이 말하는 경제선진국들만 들어갈 수 있는 자리다. 근데 우리나라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이걸 봐도 경제는 선진국인데 경제학자들이 보아도 한국의 경제는 선진국이 맞다고 했다. 또 이렇게 오기전까지 과정을 보면 더 그런 확신이 생긴다. 경제학자들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처음엔 6. 25때문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우리나라가 박정희 대통령의 등장으로 지금처럼 살게 되었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 하듯 말이다.
그럼 이쯤에서 우리나라와 근접해 있는 일본을 보겠다. 일본은 선진국이라고 소리를 들을만 하다. 하지만 일본 경제가 왜 침채 되었냐면 바로 일본사람들이 너무 돈을 안쓰고 절약 검소를 생활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너무 안쓰니 경제침채가 일어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검소한 사람들이 적다. 돈을 벌면 다써버리고 저축도 잘 하지 않고 나중엔 빛이져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이런 사람들이 허다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또 도박을 많이 하는 것도 우리나라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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