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 독후감 / 감상문 (줄거리 내용 / 나의생각 느낀점 / 인상깊은구절 )

소개글

유토피아 - 독후감 / 감상문 (줄거리 내용 / 나의생각 느낀점 / 인상깊은구절 )

목차

◈ 감상 / 서평
◈ 줄거리 / 내용 요약
◈ 기억하고 싶은 문장

본문내용

◈ 감상 / 서평
유토피아는 정형적인 사회주의에 의한 규격화된 사회의 느낌이 들었고, 마치 모던타임즈와 같은 규격화되어진 딱딱한 사회를 보는듯한 했다.
도덕책에서 나왔듯이 나는 처음에 이 유토피아라는 국가가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삶일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노예의 존재를 두어 다수를 행복하게 하려 하였고, 또한 이러한 노예나 소수자의 정의는 용납되지 않는게 이런 유토피아의 사회이다.
이상적인 국가의 이상적인 인간들이 모여든곳이 바로 유토피아이다. 하지만 의문이 드는 것이 과연 그렇게 이상적인 곳일까?하는 것이다.
사회적인 직업의 분화에 대한 분업의 비판의 대표적인 예로는 인간의 기계화로인한 자기소외현상이다. 유토피아 또한 이러한 규격화된 사회속에서 살다보면 사람들이 너무 한마디로 꽉막힌사람들의 집합점이 되어버려 너무 황량한 사회분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각자의 권리가 있는 사회라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사회의 이상향이기도 하다. 또한 각 민주적인 의사의 결정에서도 무시할수 없는 것이 바로 소수의 권리인데, 다수의 폭정으로 소수의 권리가 무너져 버린 사회로 언제가는 흘러가버릴것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것이 바로 유토피아이기도 한것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