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보고서] 광주 광역시 시립민속 박물관 견학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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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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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시 시립민속 박물관 견학 보고서>

본문내용

화창한 5월 20일 일요일 오후, 같은 과 현정, 화진이와 시립민속 박물관 입구에서 만났다. 무인 표판매기가 입구에 설치되어 3인표를 한번에 뽑았다. 그러나 뒤늦게야 1인당 표를 뽑아 보고서 첨부 제출임을 알고는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그쪽 담당자가 다른 날짜의 표 2장을 주었다. 그 중에 난 하필 1月의 표를 받게 되었다.

물질 문화실인 1층을 들어서자 오른쪽으로 마을 어귀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었다. 당산나무와 장승이 실제처럼 되어 있어 시골의 모습이 연상된다.
1층 물질문화전시실에는 생활문화, 생업, 민속공예로 나누어져 있었다. 생활문화실은 주생활, 식생활, 의생활로 나누어진다. 즉, 어떠한 집에서 어떻게 가재도구를 이용해 살아왔으며, 전통음식과 이 고장의 향토음식은 어떠하며, 우리 민족의 옷차림은 어떠했는지 실물과 모조품, 사진 판넬 등으로 실감나게 전시되고 있다. 기와 5간집, 초가 4간집, 너와집 등이 모조로 전시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