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fossil, 살아있는 화석
- 최초 등록일
- 2009.10.2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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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거 고생대 및 백악기처럼 먼 예전부터 지금까지 진화의 흔적을 보이지 않고 생존해 온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생물에 대해 조사한 리포트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부유성 유공충
2. 갈르와벌레
3. 투아타라
4. 은행나무
5. 실러캔스
6. 앵무조개
7. 아나스피데스
8. 폐어
9. 트리옵스
10. 금송
본문내용
iving fossil은 살아있는 생물 종 가운데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종과 닮았으면서, 연관된 친척 종이 없는 것을 부르는 말이다. 대량 멸종 속에서 살아남은 생물로, 종의 다양성이 비교적 적다. 진화적 관점에서 진화속도에서의 정의로는 정적이고 느린 쪽 끝에 놓인다.
다시 말하자면 살아있는 화석이란 수천만년 전에 살았다고 생각하는 화석화된 형태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생물들을 말한다. 예로 실러캔스(진화론자들은 화석 실러캔스를 3억4000만년전 생물로 믿어왔다)를 포함하여 은행나무(Gingko trees, 1억2500만년), 악어(crocodiles, 1억4000만년), 투구게(horseshoe crabs, 2억년), 개맛(Lingula lamp shell, 4억5000만 년), Neopilina molluscs(5억년), 큰도마뱀(tuatara lizard, 2억년) 등이다.
실러캔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인 것이다.
"왜 이 생물들은 수억 수천만년 동안 똑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바퀴벌레(2억5000만 년 동안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성공한 이유로 모든 곳에서 살아남았고, 번식력이 강했다는 것을 들고 있다.
즉 먹이와 서식지에 까다롭지 않았고, 잘 적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살아있는 화석들은 사실 매우 특별한 서식지를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실러캔스는 심해 동굴과 같은 흔하지 않는 장소에서 살아간다.
New Scientist 에서 실러캔스가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은 서식지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고 현재 살아있거나, 멸종된 다른 종들에게서도, 또한 이것은 적용된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살아있는 화석에 있어서 극히 천천히 일어나는 진화는 한 세대의 기간이 길었기 때문(예를 들어 큰 도마뱀의 경우 적어도 15 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빠르게 번식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바퀴벌레(cockroaches)나, 원시박테리아(archebacteria)에서는 적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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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M.W. strickberger, 역자 김창배(2004), 진화학(3th), 월드사이언스, p600
-2. http://ko.wikipedia.org/wiki/%EC%82%B4%EC%95%84%EC%9E%88%EB%8A%94_%ED%99%94%EC%84%9D
-3. http://www.nyj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
-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71429522&code=930100
-5. http://ko.wikipedia.org/wiki/%EC%8B%A4%EB%9F%AC%EC%BA%94%EC%8A%A4
-6. 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37
-7. http://www.uiduk.ac.kr/~kchan/01lecture/015birthoflife/0151week03/lungfish/lungfish.htm
-8. http://img.blog.yahoo.co.kr/ybi/1/19/25/fanddegi/folder/1186566/img_1186566_447017_1?1156222753.jpg
-9. http://ko.wikipedia.org/wiki/%EA%B8%88%EC%8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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