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그 영원한 신비 2편 - 위대한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9.10.2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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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HK, KBS가 공동 제작한 다큐 『생명, 그 영원한 신비』에 대한 감상문 입니다.
직접 VCR을 시청하고 작성하였으며, 다큐에 대한 정보가 주를 이룹니다.
Grade는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명이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억 년 전이다. 그 후 20억 년 전, 원시 박테리아가 생존을 위해 진화하여 세포가 탄생하였다. 그리고 최초의 동물이 출현한 것은 그로부터 10억 년이 지난 후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10억 년 전, 단세포로 살아가던 생명체들이 모여 최초의 원시다세포 생물이 등장했다. 원시다세포 생물 중 현재까지 존재하는 것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문어의 몸 내부에 존재하는 리사이나라는 생명체이다. 리사이나는 30개의 세포로 이루어져있으며 맨눈으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작았다. 이처럼 이때의 동물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었다. 이후 몇 억 년이 지난 후 캄브리아기에 이르러 동물의 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렇다면 이 때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아있었을까?
까마득한 과거에 어떤 생명체가 살아갔을지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은 화석을 연구하였다. 화석은 당시에 어떤 생물들이 어떤 형태로 살아갔는지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이다. 화석을 연구한 결과 캄브리아기에는 눈이 5개가 달린 생물이나 온 몸이 가시로 뒤덮인 생물 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새우 모양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과학자들은 이상한 새우를 뜻하는 아노말로카리스라고 이름 붙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