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요약
- 최초 등록일
- 2009.10.22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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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을 읽고 각 장별로 요약한 글입니다.
목차
서문
제1장 당신의 신앙은 죽었는가, 아니면 살아있는가?
제2장 하나님은 학점을 매기듯이 우리의 점수를 매기실까?
제3장 그리스도인은 가출옥자(假出獄者)인가, 아니면 완전 사면을 받은 자인가?
제4장 당신은 단지 “지옥의 불”을 피하기 위해서 믿는가?
제5장 당신은 누구의 노예인가?
제6장 성령과 자아의 싸움
제7장 어떻게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가?
제8장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제9장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제10장 당신의 기독교는 진실한 것인가, 아니면 위조 지폐와 같은 것인가?
제11장 당신에게 필요한 유일한 법
제12장 그리스도인들이 아주 잘하는 짓
제13장 당신은 징검돌인가, 걸림돌인가?
제14장 분열인가, 증가인가?
결론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
# 과제를 마치며 간단한 느낀점
본문내용
서문
책 제목은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다. 하지만 종교인이 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은 모순된 말로 들린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곧 종교 중 하나이고, 종교란 신앙과 예배의 체계이기 때문에 이는 또 곧 기독교를 말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기독교가 종교이기는 하나 다른 종교들처럼 하나님을 찾는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온 것을 강조하기에 종교 그 이상이라 말한다.
제1장 당신의 신앙은 죽었는가, 아니면 살아있는가?
로마서 1:1-17 그리스도인은 이성을 반대해야만 하는가?
바울은 원래 바리새인으로서 종교심이 강하고 율법에 통달했으나 율법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을 열어주지 못했다. 그러다 다메섹에 가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음석을 듣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먼저 바울을 찾아온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바울은 종교적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된다. 그리고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바울시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구원만을 갈구하고 있었다. 또 기독교는 하나님께 도달하기위한 의식, 규칙들로 무장한 ‘죽은 신앙’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성도들이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도록 하기위해 로마서를 집필한다. 로마서 1장 16절에는 기독교가 어째서 살아있는 신앙인지를 설명해준다. 복음은 율법도 아니고 사람이 고안해낸 사상도 아니며 지성을 반대하지도 않는다. 복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기쁜 소식이다.
제2장 하나님은 학점을 매기듯이 우리의 점수를 매기실까?
로마서 1:18-32 수치와 더러움으로 가득찬 인간들
바울은 로마서 1:18-32에서 사악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소위 사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무시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로마서 2:1-16 모두가 더러운 마음의 방을 가지고 있다.
바울은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들’도 ‘악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들’과 똑같은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프릿츠 리데나워 지음, 정창영 옮김(1972).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생명의말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