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나라의 인터넷과 EC현황
- 최초 등록일
- 2009.10.1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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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나라의 인터넷 상황과 EC 현황 분석 자료 입니다
목차
- 인터넷 환경
- 한국의 EC
- 중국의 EC
- 인도의 EC
- 미국의 EC
- 결론
본문내용
3) Forecast
2009년 상반기 eMarket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전자상거래 판매량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성장세는 2010년도에 5.5% 수준으로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였고 경기 회복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소비위축 성향이 사라지면 전자상거래의 판매량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확실이 미국의 경우 시장의 규모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큰 편이기 때문에 성장 속도는 떨어질 지도 모르지만 경기 회복과 더불어 계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오를 것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 결 론 ]
위에서 나열한 4국의 자료를 검토하여 본 결과 미국의 시장규모와 거래량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제 1의 선진국인 만큼 경제 규모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크고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택배 사업 또한 발달하여 그만큼 전자상거래에서 오는 불안감을 최소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성장률의 측면에서는 인도가 다른 3국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IT산업이 발달하였고, 인구 또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인도는 이러한 상황에 비해 현재의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인터넷 환경이 발달되어 있는 만큼 현재 뿐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률 또한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장침투률의 경우는 한국이 4개의 나라 중 인구가 많이 적은 것에 반해 전자상거래도 이미 높은 수준으로 발달되어 있고 인터넷 또한 대중화 되어 다른 3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한국, 중국, 인도, 그리고 미국 모두 앞으로 전자상거래가 꾸준히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그만큼 전체의 소비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서서히 온라인 전자상거래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통계청
인터넷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