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트랜드
- 최초 등록일
- 2009.10.1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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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가 트렌드’
행정학과
앨빈 토플러, 리처드 왓슨, 다니엘 핑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의 대표적인 인물들로
‘세계적 미래학자 3인이 보는 메가트렌드 - 고품격 경제뉴스 위클리 비즈’의 인터뷰 대상이 된 인물들이다. 아래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세 명의 사상을 알아보고 미래의 메카 트렌드에 대하여 논의 하고자 한다.
정치든 경제든 점점 스토리와 디자인이 중요해진다. 이것을 두고 하이콘셉트가 각광받는 다고 할 수 있는데 ‘하이콘셉트’란 감성과 예술까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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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앨빈 토플러, 리처드 왓슨, 다니엘 핑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의 대표적인 인물들로
‘세계적 미래학자 3인이 보는 메가트렌드 - 고품격 경제뉴스 위클리 비즈’의 인터뷰 대상이 된 인물들이다. 아래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세 명의 사상을 알아보고 미래의 메카 트렌드에 대하여 논의 하고자 한다.
정치든 경제든 점점 스토리와 디자인이 중요해진다. 이것을 두고 하이콘셉트가 각광받는 다고 할 수 있는데 ‘하이콘셉트’란 감성과 예술까지 아우르면서 전체를 조망하는 통섭과 종합의 능력을 뜻한다. 위의 세 명의 미래학자들은 인류가 겪고 있는 이례적 글로벌 경제 위가가 하이콘셉트의 시대인 ‘우뇌의 시대’의 도래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
다니엘 핑크는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대변인이자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미래 학자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글로벌 위기가 끝나면 맞이할 세계에 대하여 예전보다 훨씬 확대된 투명성이 구현될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과 같은 거인 금융 분야가 사라지도 금융 분야가 더 작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한국이야 말로 극적인 사례이며 경기 침체에 따라 아시아와 자동화는 부각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계가 대체할 수 있는 부분보다 통섭과 감성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우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즉, 우뇌를 동원한 혁신이 있어야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기본적인 비즈니스의 필수 교양인 디자인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두 번째로는 스토리, 마지막으로 조화와 공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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