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후기

등록일 2002.04.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유아교육과 첫 엠티를 다녀와서 쓴 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엔 갈까 말까 참 망설였던 엠티였다. 하지만 무사히(?) 다녀온 지금은 내가 왜 망설였던가 후회할 정도로 재미있고 뜻깊었던 엠티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학부 때 엠티를 가지 않아 이번이 처음 가는 엠티여서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다.
예전 초등학교 시절 극기훈련 갔던 곳을 떠올리며 '고생 좀 많이 하겠구나.' 하며 고생할 각오까지 하며 떠났었는데, 전혀 생각외로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친구들과 많이 놀랐다.
숙소에 감탄하며 수다 떨기도 잠시, 바로 연회실에 모여서 빠듯한 1박 2일의 일정이 시작됐다. 골든벨, 장기자랑, 촛불의식 등의 행사를 거치며 우리는 어느새 "유아교육과"라는 틀 속에 단결되어 가고 있었다.
특히 엠티의 꽃(?) - 장기자랑 시간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우리조는 선배님들의 아이디어로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명상의 시간'이란 코미디 프로를 패러디 해봤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2등까지 차지했다. '명상의 시간'에서 각자 역할은 제비뽑기로 결정했는데, 나는 운좋게(?) 스텝이 적혀 있는 종이를 뽑아서 다른 친구들보다 준비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혼자 얼마나 웃고 재미있어 했는지 모른다. 우리끼리 우리조가 1등 할 꺼라면서 자신 있어 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조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