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유럽인이 이야기하는 유럽의 역사

등록일 2002.04.02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I. 고대부터 서로마 제국의 붕괴(493)까지
II. 기독교 문화와 유럽의 새로운 형성
III. 봉건주의
IV. 개혁 교황, 십자군, 서임권 분쟁
V. 수도원, 도시, 대학의 설립
VI. 외교와 혼인 정책
VII. 이단, 교리 논쟁, 교회의 분열
VIII. 근대 초기의 유럽
IX. 프랑스 혁명
X. 유럽의 새로운 형성
XI. 세계 대전의 시기
XII. 유럽 통일로의 길

본문내용

I. 고대부터 서로마 제국의 붕괴(493)까지

B.C. 5세기에 그리스는 여러 소국 즉 도시 국가(폴리스)들로 나뉘어 있었다. 그 가운데서 아테네, 스파르타, 코린트, 테베, 메가라 그리고 시라쿠사가 주요 도시 국가인데, 여러 차례의 전쟁을 통해 형세가 바뀌면서 서로간에 정치적인 세력 균형을 이루어 갔다. 때로는 스파르타가, 때로는 아테네가 그리고 나중에는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지역을 주도적으로 지배했지만 어떠한 도시 국가들도 정치적으로 완전히 그리스를 통일하지는 못했다.

그리스에서 통일을 이룬 것은 문화였다. 그리스 세계 내에서는 다양한 신전들이 보편화되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델피 신전이었다. 그리고 신화는 호머의 책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인에겐 공동의 재산이었다. 각 도시들이 각기 수호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들은 그리스인이 소유한 만신전의 한 부분이었고 거기엔 올림픽 경기에서 볼 수 있는 것같이 공동의 의식들이 있었다. 올림피아 신전이 위치한 엘리스 국에서는 무기의 소지가 엄격히 금지되었고,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동안에는 전 그리스가 휴전에 들어갔다. 그리스인만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그 외의 사람들은 야만인으로 취급되었다. 이런 토대 위에서 여러 도시 출신의 그리스인들이 그리스의 문학, 철학, 예술을 발전시켰고 공동의 그리스 표준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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