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감상문] 김애숙 작품전

등록일 2002.04.0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사동에 전시회를 보기위해 지나던 길이었다. 어느 전시회를 볼까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길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건물에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처음 그 포스터의 그림이 너무나 맘에들어 허름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구경하기로 맘을 먹었다. 정말 전시를 하는 곳인가 싶게 열악한(?) 시설이었다. 과연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올까 아니 이곳에서 전시를 할 것 이라는 생각 조차 할까 하는 의문 마져 들었고, 안쓰럽기 까지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자신이 그 동안 공들이고 작업했던 작품들을 전시하며 남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그 마음맘으로도 작가가 행복해 할 수 있을 꺼 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데로 열심히 작업하고 그 성과를 하나의 결실로 맺게하는 그런 일 만으로도 큰 행운이 아닌가 싶다.
포스터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보라밫을 띄는 그림이었다. 회화 계열의 작품이었고 유화그림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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