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왕자의 난

등록일 2002.04.01 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역시 도움 되시길...

목차

Ⅰ.머리말
Ⅱ.정도전 대 이방원
1.정도전의 군 개혁 2.정도전과 왕자들의 대결
Ⅲ.태조 세자책봉에 대한 왕자들의 반발
1.제 1차 왕자의 난
2.정종의 등극과 퇴위
3.제2차 왕자의 난과 태종의 등극
Ⅳ.맺는 말

본문내용

훗날 선조가 장성한 광해군을 제치고 어린 영창대군에게 양위하려다가 환란을 자초했듯이 원칙과 순리를 벗어난 처사는 비극을 잉태하는 법이었다.
정치적 불안에 점쟁이까지 가세했다. 점쟁이 안식은 정도전에게,
"세자 저하의 이복 형제들 중에 왕이 될 사주를 타고난 이가 하나만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 한다. 이는 신의왕후 한씨의 둘째 아들 방과와 다섯째 아들 방원이 후에 조선의 제2대, 제3대 왕이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 야사에 전하는 말이지만 사실이라면 용한 점쟁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지만 정도전은 신념의 사람이었다.
"걱정할 것 없다."
그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정도전은 점쟁이의 말에 정치관을 수정한 인물이 아니었다. 하지만 방과와 방원의 사주를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산 가지 전제 조건이 있었다. 이들이 보유한 사병을 혁파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앞서 말했듯이, 정도전이 요동 정벌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물론 명나라의 횡포에 분개한 때문이었지만 이를 통해 왕자들과 무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병을 혁파하려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왕자들, 특히 방원과 방간의 입장에서 사병혁파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사안이었다. 요즘으로 비유하면 이들의 사병은 자신들이 혼신을 다해 키워온 하나의 회사였다. 아버지가 이복 동생을 후계자로 선정하고 회사를 내놓으라고 할 경우 반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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