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위험한 아이들

등록일 2002.04.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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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6년도 즈음 이 영화를 처음 본 것 같다. 그 때는 물론 학생이었으며, 그냥 재미로 이 영화를 본 것 뿐이었다. 레포트 과제로 주어지고, 교실 상황이 나오는 영화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였고 그래서 다시 이 영화를 의도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 때는 단순히 흥미위주였고 영화음악이 좋았지만 장면 하나하나 곱게 넘기지 못하고 보면서, 사범대 학생으로서 새로운 면을 많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흑백으로 시작한다. 할렘가 같은 곳에서 흑인 아이들이 스쿨버스에 올라 학교까지 오게되는 처음 장면까지...영화학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생각하자면 칼라영화와 흑백영화의 차이는 인물과 배경의 차이인 것 같다. 흑백영화일수록 배경이 죽기 때문에 인물에 초점이 주어진다. 또 조금은 사회 비판적인 분위기를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첫 장면만 흑백이다. 예전 해병대 출신인 "루앤존슨" 이라는 여자가 한 학교에 특수교육 전임교사로 생활하게 된다. 단지 교육실습 정도로만 생각했던 그녀에게 전임 자리가 주어지자 그녀에게 맡겨진 "특별반"이 어떤 반인지 모른 채 의기충만한채 교실을 들어가게 된다. 루엔이 들어간 교실에는 선생님이 왔는데도 아이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제야 눈치챈 루앤은 예전에 그만둔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에게 묻자 아이들은 그녀마저 쫓아보내려고 말을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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