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감상문] 숲의 왕

등록일 2002.04.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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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른 사람들은 읽을 책을 고를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작가? 아니면 줄거리? 나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제목과 표지를 기준으로 한다. 우선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들면 일단 한번 책장을 들춰보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도 마찬가지다.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고 있던 나는, 우연히 「숲의 왕」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깔끔하고 간결한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숲의 왕이라...제목만 봐도 아, 환경적인 이야기를 담고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도 어울리게 녹색이었다. 무늬는 별반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말이다.
며칠에 걸쳐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며 처음 한 생각은 "철학적이구나..오묘해.."였다. 환경문제를 다루면서도 근본적인 어떠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듯한, 본래의 목적을 포장해 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과연 이 포장을 벗길 수 있을까.
『숲의 왕』은 부산출신 작가 김영래의 장편소설이다. 그는 이 소설로 제 5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문학동네소설상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 단지 제목에 이끌려 그리고 수상작이라는 감투에 이끌려 책을 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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