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유형별 정의
- 최초 등록일
- 2009.09.27
- 최종 저작일
- 2006.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신제체, 자폐, 학습장애, 언어장애, 틱장애 등 장애 유형별 정의
목차
★ 1.정신지체
★ 2. 만성적 발달장애 : 자폐장애
★ 4. 학습장애
★ 5. 언어장애 : 말더듬이
★ 6. 틱장애
본문내용
★ 1.정신지체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정신지체인은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 적응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정신지체협회에 의하면 정신지체는 “지적인 기능뿐 아니라 본인이 처한 환경에 대한 적응기술 영역 중 두 가지의 기능 수행에서 유의한 한계를 보이고, 18세 이전에 발병한 경우에 한해 정신지체로 진단 될 수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IQ를 바탕으로 정신지체를 4단계로 나눈다.
① 가벼운 정도의 정신지체 (50~55에서 약 70까지)
약 85%가 이에 해당하는 정신지체.
교육자들은 경도의 정신지체를 “교육 가능한” 범주로 간주하며 최근 들어 일반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의 부분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특별 도움 없이 6학년 까지 학습단계를 성취할 수 있으며, 특별 훈련 받을 경우 그 이상의 학업을 습득할 수 있다.
경도의 정신지체는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숙련기술이 요구 되지 않는 직업이나 반숙련 직업에 종사 할 수 있다.
② 중간 정도의 정신지체 ( 35~40에서 50~55까지)
약 10%.
이들은 “훈련 할 수 있는”범주로 구분되어 사회와 직업기술을 강조하는 특수학교 배치,
이들은 제한된 사회기술을 가지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숙련이 요구되지 않는 직업이나 반숙련 직업을 가질 수 있다 할지라도 평생을 통해 지도와 지원을 필요로 한다.
③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 ( 20~35에서 35~40까지)
일반적으로 빈약한 운동발달과 제한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진다. 생존, 위생기술에 초점들 둔 훈련은 많은 도움이 되며, 아주 밀착된 지도/감독하에서 간단하고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 일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