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행문

등록일 2002.03.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레포트 표지
2.기행문 (가야산,해인사,팔만대장경)
3.관련사진(가야산 사진모음)

본문내용

산행 전날, ‘버스를 놓치지는 않을까’하는 긴장감에서인지 처음으로 등산을 해본다는 기대감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시가 넘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5시 30분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가을이라 그런지 새벽공기는 많이 차게 느껴졌다.
가까운 팔공산도 한번 오르지 않았던 내가 과연 험하다고 소문이 난 가야산 정상을 밟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버스에 올랐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9시 10분 경에 백운동에 도착했다.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긴 했으나 그리 오랫동안 내릴 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9시 15분 경부터 산행은 시작되었다.
처음 30분간은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별 힘 안들이고 걸음을 옮겼다.
30분 정도 시간이 흐른 후부터는 친구와의 이야기는 뜸해지고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가고 빗방울까지 굵어져 도저히 정상까지는 무리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산행을 더욱 힘들게 했다.
도대체 이렇게 힘들게 산에 올라가면 무엇이 있길래 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산에 오를까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하게 되었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수도 없이 많이 하고 날씨도 원망스럽고 교수님마저 원망스러웠다.
그러다가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굵은 결심을 하고 이를 악물며 다시 산행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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