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잭슨폴락 감상문

등록일 2002.03.3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 제가 많이 고민해서 쓴 글입니다 부디 많은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미노처럼 막 흘러가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이 말은 곧 인생은 그냥 물 흐르듯이 순조롭지 않다는 뜻이다. 인생이 그러하듯 이 영화도 그냥 흐르는 물이 아닌 사랑과 천재의 감성이 묻어져있는 영화라고 보여진다.
이 영화는 그 자체가 마치 하나의 캔버스인 양 수려하고 촉촉한 붓 놀림을 통해 낭만적인 완결성을 보여준다. 비록 그 카메라의 화풍이 잭슨 폴락의 그림과는 닮지 않았고 뚜렷한 예술적 신념 위에 서 있지는 않았더라도, 적어도 추상적으로나마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각적, 정서적으로 일관성을 나타낸 것은 분명하다.
영화의 축은 폴락과 그의 아내이자 역시 추상표현주의화가인 리 크래스너인데, 1941년 잭슨의 화실에 리가 찾아오는 것이 운명적 만남과 그의 인생의 향로의 전환점이 되죠. 너무나도 다른 둘 이기었기에 오히려 더 잘 맞았던 같다. 하지만 리를 '빌어먹을 암캐'나 'xx년'으로 부르며 폭력을 행사했던 잭슨이지만 다음날엔 리에게 기가 죽어 순순히 따르는 '이중적'인 행동을 지켜보면 알콜중독과 정신분열로 인한 기괴한 행동을 평생 일삼아야했던 잭슨을 미술로 묶어둘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오로지 리였다는 역설적인 사실도 보입니다.
그의 작품과 그림, 그 기법에 대해 그다지 알지는 못하였지만 잭슨 폴락의 특이한 화풍과 영화 영상이 어우러져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같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