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이해-색체분석레포트(살인의추억)
- 최초 등록일
- 2009.09.24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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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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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에 대해
▶ 감독의 영화
▶ `살인의 추억`의 줄거리
▶ 나에게 인상을 주었던 장면 그리고 색의 이미지
▶ 이 작품을 보고 생각하게 된 점
▶ 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 영화 아카데미 11기 출신이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로 유명한 소설가 박태원의 외손자로 북조선에 큰 이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호 감독은 1994년 6mm 단편영화인 [백색인]을 연출하고 신영 청소년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 1995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11기로 졸업한 그는 졸업작품으로 만든 블랙 코미디 형식의 [지리멸렬]로 사회비판과 함께 그만의 독특한 유머를 창출해 보여 뛰어난 연출력을 가진 예비 감독으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리멸렬]은 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벤쿠버 국제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이 되는 등 영화제를 통한 그의 연출력을 새롭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1997년 [모텔 선인장]의 조감독을 활동을 마친 후 2000년 35mm장편영화인 [플란다스의 개]를 직접 연출해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플란다스의 개]는 봉준호 감독이 오랜 시간 조감독 생활을 겸하며 직접 시나리오를 써가며 준비 한 작품으로 [지리멸렬]에서 보여준 단편에서의 재능을 장편에서 또한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후 [살인의 추억]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유명해졌다. 2006년 7월에 세 번째 장편 영화 [괴물]을 개봉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장소를 배경으로 비현실적이고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장면을 포착하고, 영화 속 주인공들의 난감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리도록 유도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서늘한 풍자를 심어놓는 특유의 영화 감각을 가지고 있다.
중략..
▶ `살인의 추억`의 줄거리
‘살인의 추억’은 나에게 단순한 형사 스릴 영화가 아니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었다.
우선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