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지도자론]아지리스의 미성숙,성숙이론 근거의 구성원 성숙도 사정과 바람직한 지도자 유형
- 최초 등록일
- 2009.09.23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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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지리스의 미성숙·성숙이론을 근거로 해서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또는 집단)의 구성원 성숙도를 사정하여 그 집단에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 유형을 찾아내고 또한 실제 그 집단의 지도자와 비교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아지리스(Argyris)의 미성숙,성숙이론(immaturity-maturity theory)
Ⅲ. 아지리스의 통합이론
1. 개인과 조직의 통합 : Chris Argyris
2. 조직개발 (Organization Development)
3. 조직학습 (Organization Learning)
Ⅳ. 아지리스의 미성숙·성숙이론을 근거로 해서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또는 집단)의 구성원 성숙도를 사정하고, 그 집단에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 유형을 찾아 실제 그 집단의 지도자와 비교
1. 내가 속해 있는 조직
2.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의 구성원 성숙도 사정
3. 이 집단에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 유형
4. 이 집단에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 유형과 이 집단의 지도자와 비교
Ⅴ.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미성숙,성숙 이론은 아지리스가 공식조직이 구성원의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제시한 조직이론이다.
협력은 좋은 것이다. 두 사람이 협력하여 공동의 작업을 수행하면 각 자가 따로 한 일을 합해 놓은 것 보다 크다. 1 + 1 > 2 우리는 이런 부등식을 시너지라고 부른다. 그러나 두 사람 이상의 팀에서 시너지가 언제나 발생되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협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바람직한 일이 항상 생겨나지 않는 곳이 바로 이 세상이다. 왜 우리는 때때로 협력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버드 경영대학의 교수인 크리스 아지리스 Chris Argyris 는 일반적인 인간관계 속에는 어떤 지배적 가치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들은 나이나 문화 사회적 지위 혹은 교육의 정도와 무관하게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침묵의 원칙 같은 것들이다. 다음과 같다.
* 질 수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이 생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온다.
패배자가 된다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승리는 짜릿한 것이다. 승리에 대한 배고픔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협력에 의한 공유 보다는 독자적인 승리를 더 좋아한다. 어시스트를 한 사람보다는 늘 골을 넣은 사람이 빛나는 법이다.
* 언제나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상황의 희생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 한다. 두려움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즉 다른 누군가의 손에 우리의 운명이 쥐어져 있다는 수동성으로부터 온다. 협력은 다른 사람과 힘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조금 더 불확실한 통제 범위로 밖으로 밀어 낸다. 우리는 협력의 실패라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 끝까지 이성적으로 남는다.
우리는 감정이 지배하는 상황까지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감정적인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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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드뢰제 외, 김종영 역,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조중빈 역,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지식의날개, 2006
이재규, 글로벌 지식사회의 지식경영학원론, 박영사, 2003
박민생 외, 조직론의 이해, 형설출판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