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제제와 흡입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9.09.2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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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마약 - 억제제와 흡입제 정리
목차
■ 억제제와 흡입제
◆ 역사화 약물학
◆ 작용 기전
◆ 용도
◆ 우려 요인
◆ 흡입제
본문내용
■ 억제제와 흡입제
☞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억제제는 알코올이며 가장 널리 처방되는 진정-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이라는 화학계열에 속한다.
◆ 역사화 약물학
☞ 바르비투르산염 이전
□ 포수클로랄 : 포스 클로랄은 30분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1~2g이면 한 시간 이내에 잠이 든다. 잔존효과는 적다. 중독은 아주 고통스럽고 위를 자극하며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심각한 복통을 가져온다.
□ 파라알데히드 : 맛과 냄새가 매우 고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1950년대 이전에 파라알데히드는 정신병원에서 널리 쓰였다.
□ 브롬화물 :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비처방 수면제에서 사라졌다. 수면 목적으로 반복하여 사용하면 심각한 독성이 나타난다.
☞ 바르비투르산염 : 작용 지석시간이 따라 분류된다. 경과시간이 다른 것은 이런 약물들의 서로 다른 용도와 서로 다른 의존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페노바르비탈의 상당 부분이 변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소변을 통해 배설된다. 바르비투르산염에서 생기는 내성중 중 일부는 이와 같은 촉진에 의한 소실이 증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신체적 의존성 뿐만아니라 내성도 생길수 있다.
☞ 메프로바메이트 : 약효도 오래 지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이한 중추신경 억제제라는 신뢰를 받았다. 1일 정상 사용량의 2배보다 좀 더 많은 양을 사용하면 신체적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다. 최대 수면제 사용량의 2배를 사용하면 신체적 의존성을 일으킨다. 약의 사용량이나 사용방법은 도외시한 채 화학계열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동일한 조건에서 안전성을 검증해 보지도 않은 채 새로운 그리고 ‘더 안전하다는’화학계열 약물을 사용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