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09.09.20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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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병 케이스 입니다.
목차
[사정자료]
현 질병의 유래 (Present Illness)
사고(Thought)장애
# 충족되지 못한 의존욕구와 관련된 사고과정 장애(Delusion)
# 병식결여와 관련된 비효율적 개인대처
# 자기 내면화와 관련된 감각지각 장애(Hallucination)
본문내용
<가족에 관한 정보>
2남 2녀 중 둘째로 별거중인 아내와 1남 1녀
아버지 : 여주에서 농업 , 다정다감, 내성적
어머니 : 경동시장에서 행상 , 집안의 경제권, 고집 세고 신경질적
부인 : 군후배의 소개로 만남 (부인에 대한 환자의 감정 : 괘씸함)
1남1녀 자식에 대한 감정 : 보고 싶다. 유전적인 소인 : 조카 -우울증(자살)
<신체적 정보>
활력증상 : BP 120/80 PR 88회 RR 20회 BT 36
신장/체중 : 175cm / 67kg 머리둘레 : 55cm
<일상생활에 관한 정보>
수면, 위생상태 : poor 불량
<질병과 관련된 정보>
정보제공 : 환자 & 환자의 여동생
입원당시 주 호소(chief complaint)/주 증상
- “내 생각을 사이버 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고 있어서 불안해요
사람들이 내얘기하는 것을 다 알 수 있어요” by 환자
- “사촌형이 부른다며 수시로 집을 나갔다가 누가 가스총을 쏴서
자기를 죽이려 했다며 횡설 수설”
현 질병의 유래 (Present Illness)
- 안산 시에 거주하면서 시청 수도사업과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큰 문제없이 지냄. 내원 8년 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하였다가 적발되어 법정소송에 연류 되어 직장을 잃고 춘천으로 가족을 데리고 내려가 막노동하면서 생계 꾸림. 내원 5년 전 환자의 부인이 생활고에 견디다 못해 한차례 가출하였고 3년 전부터 부인과 별거하여 두 아이를 데리고 살면서 다른 일을 알아보기 위해 어머니가 사는 인천에 자주 다녀갔다고 함. 술을 마시며 아이들에게 때리기 시작하여 결국 두 아이를 부인이 데리고 살게 되었는데 환자가 아이들에게 간신히 연락하며 지냈는데 부인이 연락을 피하고 연락이 두절되자 부인의 집에 찾아가서 이상행동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