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종교] 똘스또이와 황동규의 작품에서의 죽음에 대한 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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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학과 종교
-똘스또이와 황동규의 작품에서의 죽음에 대한 한 연구-

본문내용

우리는 흐르는 시간 속에 태어났지만 그 흐름의 시작과 끝, 그것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모든 악과 고통과 고갈과 권태에 시달리다 마침내 무방비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삶은 늘 지치는 일이다. 좋은 일에도 지치고, 나쁜 일에도 지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늙어감으로 지치고 병들어 지친다. 그러나 그 중에 무엇보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 지치게 하는 것은 죽음의 다가옴이다. 그리고 우리는 죽음 이후에 대한 무지로 인해 고통받고 두려움에 시달린다. 죽음은 암흑과 같이 묘사되기도 하고, 불지옥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분명한 건 단 하나, 삶의 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끝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존재가 영속되기를 바라며 그것은 진시황제의 불노초 이야기 등을 통해서 명징하게 드러나왔다. 종교란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존재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에게 죽음 이후에 하나님 곁인 천국을 보장하며, 불교는 윤회에 의해 공덕을 쌓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좋은 내세를 보게 될 것이라 한다. 죽음 이후의 편안함과 축복을 기도하지 않는 종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똘스또이의 두 작품 {세죽음}과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에서의 네 가지의 죽음은 제각의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황동규의 연작(連作)시 {풍장(風葬)} 70편에서의 죽음은 또 다른 의미와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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