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마찰실험(lubricated friction)

소개글

윤활마찰실험(lubricated friction)

[1] 마찰과 윤활마찰에 대한 정의
[2] 실험결과
[3] 고찰

목차

[1] 마찰과 윤활마찰에 대한 정의
[2] 실험결과
[3] 고찰

본문내용

[1] 마찰과 윤활마찰에 대한 정의

마찰의 형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즉, 쿨롱마찰(Coulomb friction)이라고 부르는 건조마찰(dry friction)과 유체마찰이 있다. 유체마찰(fluid friction)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유체의 층 사이에서 발생된다. 파이프와 구멍을 통과하는 유체의 유동을 다루거나 유동하는 유체속에 잠겨있는 물체를 다루는 문제에서 유체마찰은 중요하다. 또한, 유체마찰은 윤활기구(潤滑機構: lubricated mechanisms)의 운동해석에 있어서 기본이 된다.

1. 마찰(friction)
- 한 물체가 다른 물체와 접촉한 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 또는 움직이고 있을 때 그 접촉면에서 운동을 저지하려고 하는 현상이다. 마찰의 종류로는 정지한 상태에 있는 물체를 움직이려고 할 때 생기는 저항을 정지마찰(static friction), 움직이고 있는 물체에 작용하는 저항을 운동마찰(kinetic friction)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정지마찰이 운동마찰보다 더 크다.

2. 윤활마찰(Lubricated friction)
- 윤활의 목적은 상대운동을 하는 물체를 전단력이 적은 윤활막에 의하여 분리시킴으로써 표면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윤활막 두께와 표면의 조도에 따라 유체윤활, 혼합윤활, 경계윤활로 분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Ferdinand P. Beer, E. R.jr, E. R., Vector Mechanics for Engineers: Statics, McGraw-Hill, 1999, p.434
http://www.tribology.co.kr/tribology/tribology_lubricat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