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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중감량(다이어트)의 목표, 체중감량(다이어트)의 필요성, 체중감량(다이어트)과 에너지, 체중감량(다이어트)의 방법, 체중감량(다이어트)의 십계명, 체중감량(다이어트)의 시사점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체중감량(다이어트)의 목표

Ⅲ. 체중감량(다이어트)의 필요성

Ⅳ. 체중감량(다이어트)과 에너지

Ⅴ. 체중감량(다이어트)의 방법
1. 걷는 법으로 하는 체중감량법
2. 계단을 오르내릴 때 체중감량법
3. 의자에 앉는 자세로 하는 체중 감량법

Ⅵ. 체중감량(다이어트)의 십계명

Ⅶ. 체중감량(다이어트)의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람이 일평생을 통하여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함은 건강관리의 기본이 된다. 그런데 우리의 체중은 보통은 뇌중추신경계의 시상하부(視床下部)에 존재하는 포만중추와 섭식중추가 균형을 이루면서 음식물의 섭취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수 년 동안 같은 체중을 유지한다. 그런데 시상하부는 과다한 열량섭취를 지각하는 힘이 부족한 열량섭취를 지각하는 힘보다 둔하기 때문에 비만해지기가 더 쉬운 것이며 체중조절의 문제를 논할 때 보통 체중과다의 문제를 논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여야한다. 우리의 경제적 여건이 좋아져 식생활 속에서 체중과 건강의 상관관계가 아주 밀접하다는 인식을 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체중을 통한 체중고다와 체중과소를 판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그중하나가 적정체중을 이용한 브로카(Broca)법이다. 건강유지를 위해 가장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체중을 적정체중 (또는 표준체중, Ideal Body weight)이라고 한다. 적정체중은 각 개인의 키와 체구에 따라 달라진다. 키가 큰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에 비하여 체중이 더 나가고 키가 같더라도 체구가 클수록 더 무겁다. 각개인의 적정체중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려우나 개괄적인 방법으로서 다음의 공식을 사용하여 얻고 있다.
보통 적정체중의 10%이상 초과되면 체중과다(또는 체중과잉, Overweight)이라하고 20%이상 초과되면 비만(Obeisty)으로 간주한다. 체중과다 및 과소 판단법으로 사용되는 다른 하나는 체질량지수(BMI:Body Mass Index)법이다.

Ⅱ. 체중감량(다이어트)의 목표
체중을 성공적으로 감소시키고 그 상태를 영구히 유지하기 위한 지름길을 없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식습관의 변화 그리고 운동을 통한 장기간의 계획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꼭 건강식품만을 먹어야한다거나 오랫동안 즐겨왔던 음식들을 모두 먹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음식을 통해 얻은 칼로리보다 많은 에너지를 운동을 통해 소모해준다면 어느 정도는 원하는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김건수·양재근, 웨이트 트레이닝의 이론과 실제, 현문사, 1991
▷ 김재원, 생각을 바꾸면 원하는 만큼 살이 빠진다, 도서출판 무한, 1999
▷ 임영희 외, 식생활과 다이어트, 세종출판사
▷ 임승현, 유산소성 및 무산소성 복합 웨이트트레이닝시 체성분 변화와 체력에 미치는 영향, 계명대 스포츠산업대학원, 2000
▷ 조현철 외 3명, 운동생리학, 태근문화사
▷ 한국인 비만의 역학적 특성에 따른 비만관리 전략 개발연구, 보건복지부, 2000
▷ 한명규, 건강하게 살을 빼는 법, 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