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이후 러시아시대
- 최초 등록일
- 2009.09.05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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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닌, 스탈린, 흐루시쵸프, 브레즈네프, 고르바쵸프의, 신생 러시아의 시기로 각각의 정국을 구분하여 근대 러시아사에 대해 다루었다.
목차
ᄋ 스탈린 시대(1924-1953)
ᄋ 흐루시쵸프 시대(1953-1964)
ᄋ 브레즈네프 시대(1964-1982)
ᄋ 안드로프프 시대(1982-1984)
ᄋ 체르넨코 시대(1984-1985)
ᄋ 고르바쵸프 시대(1985-1991)
cf) 스탈린
▶ 흐루시쵸프 시기: 1953년 -- 1964년 (실각)
▶ 브레즈네프 시기: 1964년 -- 1985년 (3월 11일)
▶ 고르바쵸프의 시기: 1985년 -- 1991년 (12월 31일: 소연방 해체
▶ 신생 러시아의 시기: 1992년 이후 (옐친의 집권시기)
본문내용
ᄋ 스탈린 시대(1924-1953)
「레닌」의 사망(1924.1)으로 「스탈린」,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3두체제가 일시적으로 형성되었으나, 1925.4 제14차 공산당 대회에서 소련 단독으로 사회주의 건설이 가능하다는스탈린의 「일국 사회주의론」이 채택됨으로써 1927.12. 제15차 공산당대회에서 NEP(신경제 정책) 중지와 제1차 5개년경제개발계획 착수를 결정하고 「영구혁명론」을 주장하는 「트로츠키」 등을 제명하고 「스탈린」 독재체제를 확립함. 1928년 신경제정책을 중단하고 3차에 걸친 5개년 경제 개발계획과 1929년부터 집단농장제를 추진, 빠른 속도로 공업화가 달성됨.
1934.12.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공산당 지도자 「키로프」를 암살함으로써 스탈린은 정적에 대한 숙청을 개시하고, 1936.12. 사회주의 강화 명목하에 스탈린 헌법을 채택, 당의 지도적 역할을 규정함으로써 독재권력을 강화함. 1939.8. 독.소 불가침조약을 체결, 발트 3국과 몰도바를 합병했으나 독일의 소련침공(1941.6.) 을 계기로 연합국 일원으로 2차대전에 참가, 전승국이 됨으로써 소련은 동유럽 전역과 북한을 세력권에 넣는 세계 강국으로 부상함. 2차대전 중 독일 침공으로 경제가 파괴되고, 무수한 인명이 손실되었으나, 46년부터 경제재건을 위한 제4차 5개년 계획을 실시함.
ᄋ 흐루시쵸프 시대(1953-1964)
흐루시쵸프는 제20차 공산당대회(1956.2.) 비밀연설에서 스탈린식의 전제정치를 부인하고 레닌식의 당내 민주화 도입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치.경제 개혁을 추진한다고 선언함. 또한 「스탈린」의 자본주의 포위론과 전쟁 불가피론에서 탈피, 평화공존 노선을 추구하여 대내외적으로 해빙기가 도래하였다고 보여졌으나,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의 반소분위기 확산과 함께 농업.공업 생산저하 등의 경제적 실책, 쿠바에서의 미사일 철수사건(1963), 당내 민주화 등의 정치개혁에 대한 보수관료의 반발이 누적되어, 1964.10. 긴급 소집된 공산당 중앙위 총회에서「브레즈네프」, 「코시킨」 등에 의해 흐루시쵸프는 실각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