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물학

등록일 2002.03.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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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서 윌슨은 인간의 사회적 행동과 문화의 기원, 그리고 그 현상을, 다른 사회성 동물들의 행동과 그들의 사회구조와 비교하여, 그리고 여러 가지 설명 기제들 즉 친족선택과 상호 이타주의, 등을 도입하여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친족선택 이론은, 친척들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으므로 가까운 친척의 생존과 재생산 기회를 도모함으로써 유기체는 공유하는 유전자의 일부가 다음 세대에 전달될 가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윌슨은 생물의 이타주의를 설명하는 방편으로 이를 채택하고 있다. 사실, 이타주의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는 것은 실제로 설득력이 없는 것 같다. 윌슨도 이타주의가 자연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침팬지가 집단 사냥에서 얻은 먹이를 나누어 먹거나 어미 없는 새끼를 입양한다든지, 새가 자신이 적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계음을 내는 경우, 벌의 독침 쏘기 등이 그 예이다. 문제는, 이러한 이타주의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친족선택 개념인데, 혈연자를 돕는 행동을 야기하는 유전자는 선택 상 유리하며 개체군에 퍼질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자기를 희생하여 혈육을 돕는 이타적 행동은 적어도 그것을 행하는 개체에게 손실을 주지만, 그 개체의 유전자에서 보면 득이 된다. 따라서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도 살아남은 가까운 혈육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전파한다는 이기적인 장치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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