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록일 2002.03.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포리스터 카터가 어렸을 때 겪었던 일을 중심으로 쓴 책으로 1991년 에비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카터는 일찍이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인디언인 할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카터느 생활의 지혜나 자연의 신비로움 같은 것들을 할아버지를 통해 배웠다.
이 책은 솔직히 다른 책들보다 머릿속에 남은 내용은 많지 않았고, 정말로 가슴을 울리는 큰 감동 같은 건 못느겼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의 잔잔한 감동을 통해 내가 얻은 교훈은 다른 책들보다 더욱더 많았다.
할아버지는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며 위스키를 만들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에게 농사를 짓는 방법이나 사냥 요령, 위스키 제조법 등 그나이엔 조금 어려울 듯한 일들을 가르쳤고 작은 나무도 그것들을 아주 재미있게 배웠다. 하지만 작은 나무가 진짜로 배운 건 농사방법이나 사냥 요령 등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생활철학일 것이다. 그리고 그 생활철학들은 모두 자연과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었다. 할아버지와 함께 사냥을 가서 산이 깨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등을 배웠고 달이 찬 정도를 보고 농사짓는 시기를 정하는걸 배우며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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