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8.26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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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5학년 사촌동생을 위해 쓴 로빈슨 크루소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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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빈슨 크루소는 평소 항해를 좋아했다. 그러나 심한 부모님의 반대에 가질 못하고 집에서 일을 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자신의 아버지가 선장이라 면서 같이 항해를 하자고 하였다. 로빈슨은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또다시 거절할까봐 말씀을 안 드리고 항해를 했다. 출발하자마자 폭풍이 몰아쳤다. 그런데 선장과 그의 친구는 전혀 두려움을 떨지 않았다. 단지 로빈슨만 배가 흔들리는 것에 녹초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고 나서 다음 부터는 절대로 항해룰 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그의 다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점점 아버지의 잔소리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어떤 선장을 만났는데 그선장이 같이 항해를 하자고 했다. 그다음에 선장이 제안을 하나 하였다. 그것은 바로 그저 그냥 말동무만 되어달라고 하였다. 로빈슨은 그것을 좋은 제안으로 받아들여 같이 항해를 나갔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폭풍을 만났다. 로빈슨은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브라질에 어느 마을에 있었다. 나는 그마을 사람들과 친해졌고 농장도 얻게 되었다. 그 농장에서 번돈으로 항해를 1번 더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도 역시 폭풍을 만났다. 로빈슨은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어느 낮선섬에 있었다. 그러자 로빈슨은 언덕으로 가보기로 했다. 언덕에 가면 경치가 잘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올라가서 주위를 살펴보니 주위는 온통 바다로 뒤덮혀 있었다. 로빈슨은 그때 무인도인줄 알고 당황했다. 하지만 곧 그느 침착하게 일을 했다. 특히 물건을 옮길 때는 뗏목을 만들어서 가야 했다. 하루에 다끝나지 않았지만 2~3일 정도에 다 끝났다. 그다음으론 살짐을 지어야 했다. 무인도니깐 바다가 잘보여야 했다. 그래서 바다가 잘보이는 언덕에다가 집을 지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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