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작가론] 백운 이규보·고산 윤선도·서포 김만중의 작가론

등록일 2002.03.24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무신 집권기 신진사인의 시적 행로 백운 이규보
격변기에 산출된 강호미학의 정점 고산 윤선도
소설 시대를 열어간 중세 지성 서포 김만중
백운 이규보·고산 윤선도·서포 김만중의 작가론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무신 집권기 신진사인의 시적 행로
백운 이규보

이규보(1168∼1241)는 고려 무신정권기의 사람이다. 그가 태어날 무렵의 고려 사회는 국제적으로는 북방의 거란, 여진, 몽고의 동향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고, 국내적으로는 민란, 문신과 무신 간의 갈등이 심화되던 상황에 있었다. 그가 2살이 된 1170년에 무신정변이 일어났고 그렇게 시작된 무신정권은 이규보가 일생을 마감한 다음에도 17년이나 계속되었다. 결국 이규보는 무신정권의 한 가운데에서 생의 가장 왕성한 활동시기를 보낸 무신정권기의 사람인 것이다.
무신정권의 성립은 대내적으로 고려 전기의 귀족 문인들이 제거된 자리에 행정 문서를 담당할 실무적 식자층의 진출을 가능케 하는 변화를 불러왔고, 이규보는 그때 발탁된 '신진사인(新進士人)'의 대표적인 한 사람이었다. 그는 유교적 교양과 문학적 역량을 쌓아 국가를 위해 영예롭게 역량을 발휘해야겠다는 시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인으로 진출하였으나, 최씨 정권의 지배 구도 하에서 '능문능리(能文能吏)의 실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정도로 생을 마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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