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지리학] 택리지를 읽고...

등록일 2002.03.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난학기 한국사의 이해 시간에 과제로 내준 이중환의 택리지
를 읽고 느낀점을 쓴 것입니다. 제가 썼지만...정말..
자알 쓴것 같군요..^^; 원고지로는 약 20장분량입니다.
(저희는 손으로 직접 써서 냈거든요..)
직접 책으로도 읽어 보세요..잼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근 십여년만에 찾은 충북 중앙도서관 서고에서 어찌나 오래됐는지, 빛이 누렇고 낱장 하나하나가 모두 떨어질 듯 위태로운 책 한권을 발견했다. 74년도에 발간됐으니 만으로 31년된 그 책을 보며 마치 예전 우리 선조가 살던 시대에 쓰여진 古書인것만 같아 그 읽는 느낌은 여느 책과는 다소 달랐다. 팔역지라고도 불린다는 이 책의 목차를 펴보니 해제,서문,총론 그리고 팔역지발문의 네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해제는 번역자인 노도양氏가 쓴 것같은데(구체적인 이름은 생략되어있다.) 이 글만 보더라도 택리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알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택리지의 의의를 잘 정리해 놓고 있었다.
서문은 사군자가 뜻을 가지고 살 땅을 고를 때의 방법을 나열한 후 "사는 동네를 가린다"라는 말을 들며 기자조선 이후의 우리나라풍습에 관한 예시를 들어 조선땅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했는데 이는 "공자를 다시 살아나게 한다면 반드시 뗏목을 탓으면"라는 추측의 말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사민총론,팔도총론에서는 조선 10개도의 지리적인 위치와,지형,기후등을 통해 자연환경과 그 연혁,산업,부락등의 인문환경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민총론을 보면 백성을 사농공상의 네가지 계급으로 나누고 사대부라는 말의 근원을 설명하며 순(舜)임금이 밭갈고 질그릇을 굽고

참고 자료

이중환의 택리지 ( 역: 노도향 )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택리지 감상문 2 페이지
    사람은 누구나 지표 위에서 특정 공간을 점유하며 삶을 이어간다. 그러므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직접 딛고 서는 지표와 그 환경 즉, 산세와 물, 땅에 대하여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사람들..
  • 이중환 택리지 독서감상문입니다 5 페이지
    擇里志 조선판 강부자가 사는 법 현재 강부자(강남의 부동산 자산가)들의 땅이 조금씩 침탈당하고 있다. 강부자들이 사는 강남은 치맛바람에서 시작된 뜨거운 교육열과 높은 땅값으로 부유층이 거주하기 알맞은(?) 곳이라 할 ..
  • 택리지를 읽고 6 페이지
    개관 택리지는 이중환 선생이 전국을 떠돌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사민총론四民總論, 팔도총론八道總論, 복거총론卜居總論, 총론總論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민총론에는 사대부의 신분이 농·공·상農工商으로..
  • 이중환 택리지 독후감 2 페이지
    택리지는 이중환이 전국을 유람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적었다. 읽으면서, 오늘날과 사는 곳에 대한 평가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요즈음 사는 곳에 대한 평가의 기준을 문화, 명문대 진학률, 교통, 브랜드(ex..
  • [독후감]한국 풍수지리학의 원전 택리지를 읽고 4 페이지
    Ⅰ. 서론 이중환의 택리지, 고등학교 때부터 익히 들어왔고, 시험 예문으로 간간히 나와 왠지 익숙했다. 이번 기회에 나름대로 지리학도답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다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이게 웬걸, 읽어도 전혀 눈에 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