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 영화 다큐멘터리] 칠레전투 (Batalla de Chile)

등록일 2002.03.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제 작 : 1975년
감 독 : 파트리시오 구즈만
연 출 : 파트리시오 구즈만
기 획 : 페데리코 엘론
촬 영 : 호르헤 뮬러
사운드 : 베르나르도 멘조
조 명 : 호세 피노

본문내용

칠레전투를 조사하기 전까지 칠레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곤 전혀 없었다. 단순히 '세계에서 가장 긴나라는?' 식의, 그저 지도에서 보았던 그 국가의 길쭉한 모습만이 생각날 뿐, 그리고 얼마전 그 나라에서 독재정권을 이끌었다던 '피노체트'라는 인물이 신문지상에 오를 때도 이런 일이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 밖에 없었다. 지금도 막연하긴 하지만 이 영화, 아니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느 정도 칠레라는 국가가 어떤 시대를 거쳐 지금에 오게 되었나 하는 약간의 짐작은 갈 것이다.
칠레전투는 1973년 2월부터 9월까지 아옌데 정권이 모네다 궁에서 군부의 포화에 쓰러지기까지의 생생한 기록화면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어떤 영화적 감동보다, 그 당시 칠레의 상황과 민중들의 모습이 그 이상의 감동과 뜨거움을 전해주는 그런 작품이다. 죽음을 각오하는, 그 영화 안에서 촬영을 하다 죽고 마는 카메라맨을 우린 목격하게 되는데, 엄청난 영화인 것이다.
말 그대로 '마르크스가 <프랑스 내란>에서 문제제기하고, 레닌이 <국가와 혁명>에서 정식화한' 모든 일들이 민중들의 힘에 의해 눈 앞에서 펼쳐졌다. 이것은 책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스펙터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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