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쉰들러 리스트를 보고...

등록일 2002.03.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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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무려 3시간 반이나 되는 장편 영화였다.유태인의 학살을 다룬 영화였다.아카데미상 7개 부분을 휩쓸고 또 감독이 흥행의 귀재인 스티븐 스필스버그 감독이 만들어서 주목을 받았다.그래서 무척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다.하지만 보고 난 후의 느낌은 그렇게 기대 만큼은 좋지 않았다.나만 그런지도 모르겠다.나의 뒤에 앉은 여자와 옆에 앉은 남자는 훌쩍 거렸으니까.영화를 보고 난 후 많은 사람이 울었다.하지만 나는 슬프지 않았다.왜 슬프지 않았을까?슬퍼야 한다는 생각에 슬픈 생각을 해 보았지만 슬프지 않았다.나는 클라이 막스 부분이 어디인지도 몰랐다.쉰들러가 나는 한 명 이라도 더 살렸어야 한다고 후회하는 부분이 클라이 막스 부분인가보다.그 부분에서 여러 사람의 우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비록 나는 슬프지 않았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사정이고 나의 주위 사람은 감동적으로 보았으니 만약에 안 본 사람이 있다면 보라고 추천 할 만한 영화다.우선 실화라서 느낌이 달랐고 화면의 구성이 극적 감동을 주기에는 충분했다.비록 흑백 영화지만 그 나름대로의 감동은 틀렸다.흑백 처리가 사실감을 더해주었기 때문이다.전체적으로 보면 보고 후회할 영화는 아니다. 나는 비록 슬프지는 않았지만 단순히 이 영화가 단순히 눈물을 짜내는 그런 영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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