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고함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7.2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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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인에게 고함
이승헌| 한문화
`한국인에게 희망은 있는가?`
문명간의 갈등과 충돌이 빚은 최악의 테러와 전쟁으로 세계가 경악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다시 한번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이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대로 가도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미래가 남아 있을 것인가? 또다시 피와 보복의 악순환, 끝없는 파괴와 살육이 세계를 뒤덮고 말 것인가? 과연 어떻게 해야 인간의 의식을 경쟁과 지배, 상극과 파괴에서 조화와 화합, 상생과 평화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진 후 저자는 한국의 분열상과 현대문명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가치관을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에서 찾고 있다.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다. 저자는 지하자원도 없고 경제문화적으로 대외의존도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이 홍익인간 정신이야말로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우리의 가장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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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인에게 고함’의 이승헌 박사 그는 처음부터 나에게 너무나도 신선한 소재로 첫 장부터 나를 흥분시켰다. 단군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을 이 시대의 새로운 가치관이라 일컬으며 한국인에게 아니 더 나아가 지구촌 전 세계 사람에게 신선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는 한국의 정체성은 물론이며 분단된 국토 테러 등 현 시대에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시하며 이러한 문제들의 적절한 대안과 해법을 홍익인간이라는 명목 하에 가르쳐 주고 있다.
그는 홍익인간 사상 속에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는 인류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발견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문제를 만든 것도 사람이며 문제를 해결할 주체로 사람이라 하였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변화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와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 사람들이 지구의 문제를 자기 자신의 문제로 생각해야 하며 철학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 문화운동이 필요하다 하였다.
그렇다 현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일이 아니면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내 일도 아닌데 괜히 신경 쓸 필요가 있냐하는 식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너와 나 물질과 정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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