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승려와 철학자>를 읽고

등록일 2002.03.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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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가보긴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타의에 의한 강요 반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것에 대한 자의의 호기심 반 정도로 이루어진 단순한 호기심에서의 방문이었다. 그런 아이에게 교회와 그 곳이 추구하는 것이 종교란 이름으로 인식되었을 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자라오면서 삶에 힘든 순간이 닥칠 때마다 종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는 무엇이 좋을까 또한 함께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기독교보다는 불교를 믿으리란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한 막연한 생각의 발단은 아마도 산 속의 절이 주는 고요함과 평온함, 스님들의 절제되고 소박한 생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것, 그리고 마음을 가라 앉혀주는 목탁소리였을 거다. 그리고 하나 더...나도 모르는 신비함까지.
나는 이렇게 불교를 믿고 싶어하면서도 아무런 지식은 없었다. 그나마 있는 지식은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습득한 단편적인 지식들이 전부이다.
그런 나에게 이번에 읽은 <승려와 철학자>란 책은 여러모로 불교에 대한 생각의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흔히 불교는 '종교'라고 일컬어진다. 그렇다면 '종교'란 무엇일까? 우선은 종교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종교-일반적으로 초인간적ㆍ초자연적인 힘에 대해 인간이 경외ㆍ존숭ㆍ신앙하는 일의 총체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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