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7.15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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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 독후감 / 감상
목차
1. 내용
2.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느낀 점
본문내용
2.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느낀 점
이책을 안양에 있는 대동문고에서 샀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출간 된지도 꽤 오래된 책이여서 망설였지만 겉표지가 이뻐서 그냥 샀다. 책을 읽어 내려 갔다. 쪽 수도 얼마 안되고 글씨도 커서 나름대로 빠른 속도로 읽었다.
이야기의 흐름은 주인공이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탈출해 자아의 모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아간다.
읽어내려가면서 저자가 이 책의 주인공의 행동으로부터 무엇을 독자에게 전달하려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중반까지 지루한 전개가 이어지다 끝부분에 주인공은 결국 연금술사와 피라미드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대신 표지를 발견하고 자신의 고향으로 되돌아와 무화과 나무 밑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내 안의 잠재되어 있는 나를 찾아가는 사람인 것이다. 즉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 뿐이라는 이야기다. 추측하여본데, 그리하여 이 책의 제목이 ‘연금술사’인 것 같다. ‘연금술사’는 구리, 납 등을 금과 은처럼 귀금속으로 바꾸고 불로장생의 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현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연금술사는 거짓말쟁이라고 생각될 것이다. 어떻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