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트위스트 줄거리, 감상
- 최초 등록일
- 2009.07.13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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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리버트위스트 줄거리 / 감상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내용
나는 이번 주에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한 남자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를 느꼈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는 한 보육원에서 시작된다.
1. 줄거리
어느 날 한 보육원에서 젊은 부인이 아기를 낳고 죽었다. 태어난 그 아기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올리버 트위스트였다. 그런데 올리버는 태어나고부터 보육원 직원들의 욕심 때문에 굶어죽지 않을 정도만 우유를 먹고 살았기 때문에 매우 말랐었다. 그리고 9살이 될 때 까지도 매우 말랐었다. 그래서 보육원의 골치덩어리가 된 올리버는 소워베리 라는 장의사에게로 쫓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힘든 삶을 살다가, 스워베리의 짐에서 탈출해서 런던으로 도망 쳤다. 런던으로 가던 중에 버넷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잭 도킨스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그 아이는 올리버를 런던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이 일하는 소매치기 소굴로 갔다. 그 곳에서 페긴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에게 소매치기를 배우고 그를 위해서 소매치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버가 소매치기를 하기 위해서 밖에 나갔다. 잭 도킨스와 찰리 베이츠도 함께 나갔는데, 그 둘이 브라운로 씨의 손수건을 훔쳤다. 그런데 올리버가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혔지만, 브라운로 씨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브라운로 씨가 올라버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주었다. 그렇게 올리버는 브라운로 씨와 함께 살게 되었다. 한편 올리버가 브라운로씨의 집에서 살게 된 것을 안 페긴은 낸시와 빌 사이크스를 시켜서 올리버를 잡아오게 하였다. 그래서 다시 페긴에게 잡혀간 올리버는 빌 사이크스 밑에서 일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