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과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로 본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및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소개글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과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로 본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및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

Ⅲ.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

Ⅳ.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1. 눈가가 찢어졌다
2. 팔이 꺾였다
3. 모래가 눈에 들어갔다
4. 코뼈가 부러졌다
5. 얼굴이 바닥에 긁혔다
6. 차에 부딪혀 다리에 금이 갔다
7. 뇌진탕을 일으켰다
8. 가시에 긁혀 살이 패였다
9. 뙤약볕에서 놀다가 쓰러졌다

Ⅴ.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1. 보행 안전 대책
1) 횡단보도를 건널 때
2) 학교에 갈 때
3) 골목길, 주차장을 다닐 때
2. 공간별 안전 대책 세우기
1) 창가, 베란다
2) 욕실
3) 놀이터
4) 야외
3. 놀이기구 안전 대책
1)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를 탈 때
2) 자전거를 탈 때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매년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는 아동의 수 보다 스포츠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아동의 수가 늘고 있다. 12개월 동안, 거의 2백 명의 14세 아동과 그 이하 아동들이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부상으로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 근육이 놀라거나 삐는 경우가 골절 다음으로 가장 흔했다. 5세에서 14세 아동의 스포츠 부상의 비율은 25~44세 성인의 비율보다 거의 3배 높다. 이러한 숫자는 주요한 공공-건강 이슈에 더해지며, 재난 제어센터, 미국 소아과 연구소, 미국 정형외과 연구소와 기타 연구소들이 그것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안내지침과 전략을 개발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상 예방을 위한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아이들의 부상에 대하여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당연시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5~14세 33만 명 이상의 아동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부상을 당한다고 추정한다. 같은 연령의 21만 9천명 이상의 아동들은 구름사다리나 다른 기어오르는 장비, 그네와 미끄럼틀에서 부상을 당한다. 머리에 잘 맞는 헬멧을 쓰는 것이 심각한 자전거 부상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헬멧은 20세 이하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약 5만 건의 스케이트보드 부상- 머리 부상을 포함한-을 막는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다. 60퍼센트의 낙하부상이 일어나는 놀이터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바닥을 까는 것이 최 우선과제이다. 나무토막, 타이어 조각과 모래가 좋다.
축구를 포함한 조직화된 스포츠는 10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크게 위험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동들은 대부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빠르거나 충돌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왕성하게 성장하게 되면 상황은 바뀐다. 사춘기 아이들은 근육이 생기고, 속도와 무게가 늘어난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의 복합으로 상대방을 해칠 수 있을 정도로 빨리 뛸 수 있게 된다.
어떤 스포츠이건 간에, 부상 예방은 운동선수와 그들의 부모가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말하길, 그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컨디션 조절이다. 많은 아동들에게 실제적인 문제는 위험의 증가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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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키즈코리아(2003), 어린이안전 정보은행
* 장석인 외(1996), 초등학교 어린이 사고사례 분석연구, 한국교육개발원
* 최치국·이은진(1999),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평가
* 한국교육개발원(1995), 어린이 안전교육 지침서, 박문사
* 한국산업안전공단(1999), 초등학교 교사용 어린이 안전교육 지침서
* 한국산업안전공단(2002), 초등학교 어린이 사고 분석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