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의생활
- 최초 등록일
- 2009.07.07
- 최종 저작일
- 2009.07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의 의생활 발표ppt의 발표 대본입니다.
2학년 수업 일본 사회 문화 시간 발표자료입니다.
일본의 과거부터 현대까지, 기모노에서 지금현대의 패션까지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발표입니다.ppt분량은 20페이지 가량. 페이지마다 사진이 들어가 있구요.
기모노 입는 순서 등도 포함합니다.
2학년 수업에서 A+받았고요. 고학년 수업에는 맞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목차
후리소데
토메소데
코몬
유카타
가부키 화장법
코스프레
아무로 나미에
나나룩
고갸루
로리타룩
본문내용
후리소데
기모노 가운데 가장 화려한 것이 후리소데이며 미혼 여성의 제1예복으로 정해져있다 성인식, 결혼식 등에 입는다. 소매의 길이에 따라서 大후리소데(約115cm),中후리소데(約105cm),小후리소데(約85cm)로 다양하다
예전에는 후리소데에 다섯 가지 문양만을 달게 했지만 지금의 후리소데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무늬도 특별하게 정하고 있지는 않다
여담이지만 거절의 말로 ‘소매 없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소매를 흔든다라는 것은 호의적인 대답을 나타낸다고 하여 남성의 요구에 OK한다는 싸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긴 소매는 독신 여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토메소데
기혼 여성의 제1예복이며 격조가 높은 기모노이다 토메소데는 쿠로토메소데(黑留袖)와 이로토메소데(色留袖)가 있는데 먼저 쿠로토메 소데는 무늬는 상반신에는 달지 않고 옷단에서 옷깃까지는 에바하오리모양으로 이루어져있다 상반신은 반드시,소메누끼(무늬만 바탕 빛깔로 남기고 다른 부분을 염색하는 것) 다섯문장을 넣는다 예전에는 토메소데는 흰 속기모노를 겹쳐서 착용했지만 현재에는 옷이 두 겹으로 된 것같이 보이기 위하여 깃, 소매, 옷단 따위만을 이중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간소화하고 있다. 결혼식이나 피로연에서 친구들이 입고 신랑신부의 양친, 친족 중 기혼부인들이 착용 한다
같은 바느질로 바탕이 칼라인 것을 이로토메소데라고 하는데 쿠로토메소데쪽이 격이 높다 이로토메소데는 문양수에 따라 착용범위가 넓어진다 다섯문양이라면 쿠로토메소데와 같은 격으로 입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