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례연구 설문지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9.07.06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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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업관련 설문지
목차
1. 주제
2. 연구 문제
3. 연구 목적
4. 설문 대상
5. 변수
6. 연구 가설
7. 개념화 및 조작화
8.해결책 (설문조사)
본문내용
1. 주제
- 대주제 : 대학생의 취업
- 소주제 : 취업에 대한 준비성
2. 연구 문제
-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준비성과 그에 대한 해결책.
3. 연구 목적
- 경기 불황으로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취업에 대해 준비 없이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다. 대졸자 취업이 절반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목포대학교 학생들은 취업에 대해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대졸자 취업 절반도 못미쳐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4년제 대학 졸업자 가운데 취업에 성공하는 사람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구나 취업자들도 평균 약 30차례나 회사문을 두드린 뒤에야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또는 8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 가운데 936명을 대상으로 취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46.2%(432명)만 현재 취업한 상태라고 답했다.
이 같은 비율은 이 업체가 지난해 같은 시기 조사한 2007년 대졸자 취업률 57.9%보다 11.7%포인트, 2007년 조사한 2006년 대졸자취업률 62.8%보다 무려 16.6%포인트나 낮아진 것이다.
또 취업자들은 취직까지 평균 28차례에 걸쳐 이력서 등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고, 50차례 넘게 지원했다는 사람도 13.1%(57명)나 있었다.[BestNocut_R]
취직 성공의 요인을 묻자 취업자들은 `아르바이트·인턴십` 등 실무경험(18.8%)을 1순위로 꼽았다. 철저한 면접준비(17.4%), 관련자격증 취득(11.3%) 등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16.9%는 주위 인맥을 활용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2월 졸업 예정자 4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졸업에 앞서 이미 일자리를 찾은 학생이 13.5%(60명)에 그쳤다. 작년 같은 시기의 38.3%와 비교하면 거의 3분의 1 수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