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 선운동량보존 실험보고서

소개글

일반물리실험 선운동량보존 실험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 전 가정
[3] 실험 과정
[4] 실험값
1. 측정값
2. 선운동량 보존여부를 확인
3. 에너지 손실률 A계산
[5] 결과 분석
[6] 오차 토의 및 검토
[7] 결론

본문내용

[1] 실험목적
2차원 평면상에서 두 물체의 충돌 전후에 선운동량이 보존됨을 알아본다. 이 실험을 통하여 외력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두 물체의 충돌에서 물체의 운동, 운동에너지의 변화와, 운동에너지의 손실률을 구해보고 충돌양상과 에너지 손실률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2] 실험 전 가정
플라스틱 원반은 공기펌프를 통하여 Air table위를 부양하게 되어 다른 외력이 작용하지 않게 되므로 물체는 충돌 전후에 등속운동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원반은 등속운동을 하게 되므로 원반의 선운동량은 보존될 것이다. 충돌후의 운동에너지는 소리, 열, 빛등 타 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운동에너지는 조금 줄어들 것이다. 결국에는 비탄성충돌에서 두 원반의 충돌 전후에 선운동량은 보존되지만 운동에너지는 보존되지 않는다.

[3] 실험 과정
먼저, Air table의 수평을 맞추는 일을 하였다. Air table의 수평상태의 따라서 실험오차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최대한 정확하게 맞추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실험은 먼저 두 원반을 정면충돌이 아닌 약간 빗겨 맞는 경우에서 실험을 하였다. 또한, 충돌양상을 각각 다르게 하였다. 원반의 운동속도, 원반의 충돌직전의 입사각을 다르게 하려하였다.
원반의 운동속도를 각각 다르게 하는 실험에서는 기계로 직접 속도를 다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실험자의 힘의 세기로 운동속도가 결정되는것이므로 원하는 세기로 원반을 운동시킬 수 없었고, 너무 강한 세기로 원반을 운동시킬때에는 두 원반의 충돌시 원반이 들썩거리는 바람에 결국에는 운동속도를 다르게 할 수 없었다.
대신에 원반의 충돌직전의 입사각을 다르게 하였는데, Air table에 일정 간격으로 표시를 한 다음 원반을 운동시켜 다양한 각도의 입사각을 만들었다.
하지만 실험자가 직접 원반을 운동시키기 때문에 항상 정확한 방향과 속도로 운동을 시키는것이 불가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