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시월애

등록일 2002.03.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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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공을 초월한 사랑.... 디자인을 전공한 이현승 감독의 독특한 영상과 김현철의 음악이 정말 압권인 영화다. 어떻게 보면 동감, 러브레터와 흡사한 소재이기 때문에 식상한 느낌도 지울 수 없었지만...영화를 보고 난 후 난 시월애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영화는 바닷가에 지어진 일마레라는 집의 우체통을 매개로 시간을 초월한 두 남녀의 사랑의 교감으로 이루어진다. 영화초반부는 동감과 너무나 비슷한 소재라서 약간은 식상하고 따분하기 했지만....영화가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그 영화적 아름다움에 반해버렸다. 1998년의 남자와 2000년의 여자... 같은 공간 속에 있지만...다른 시간 속에서 교감을 나누는 사랑이야기... 영화의 후반부 전지현이 우체통 앞에서 한없이 울고 있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만년동안 지금의 모습을 간직해온 물고기 고스트피쉬. 고스트피쉬는 <시월애>에 나오는 물고기의 이름이지만 <시월애>가 보여주고 싶은 메세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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