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화에서의 여성차별 논문
- 최초 등록일
- 2009.07.01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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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학 수업을 들으며 썼던 논문입니다.
이 논문으로 A+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주제
2. 연구의 목적
3. 연구 문제
4. 연구의 의의와 방법
Ⅱ. 본론
1. 결혼 전의 여성차별
1) 이성교제
2) 데이트비용
3) 순결이데올로기
2. 결혼생활에서의 여성차별
1) 가사노동
2) 사회생활
3) 육아문제
4) 고부갈등
5) 외도
6) 가정폭력
7) 이혼
3. 결혼문화에서의 성차별 설문조사
Ⅲ. 결론
1. 성차별 없는 결혼생활을 위하여
출처, 설문양식
본문내용
2) 결혼 후 여성의 사회생활
① 실태(관련 기사)
가. 여성 10명에 6명, 결혼후 ‘퇴직’
우리나라의 여성 임금근로자는 10명 가운데 6명꼴로 결혼한 뒤에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이 결혼하면 취업할 확률이 미혼 당시보다 10% 포인트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노동연구원(원장 이원덕)에 따르면 김우영 공주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노동정책연구`를 통해 지난 98년 현재 1명 이상의 출산경험이 있는 25∼64세 여성 기혼자 3천245명을 대상으로 분석, 조사한 결과 미혼시절 임금근로자였던 여성이 결혼 후 퇴직한 비율은 5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결혼 전 일자리가 없던 여성이 결혼 뒤 임금근로자로 채용될 확률은 1.7%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기혼여성의 취업률은 16.4%로 미혼여성의 27.6%보다 11.2%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별로 보면 25∼34세의 여성 취업률이 결혼 전 34.8%에서 결혼 후 19.7%로 15.1% 포인트 떨어지면서 하락폭이 가장 컸고 35∼44세와 45∼54세 여성의 결혼 후 취업률은 미혼 때보다 각각 14.8%포인트와 2.7% 포인트 낮아졌다. 이와 함께 미혼시절 취업경험이 있는 여성이 결혼 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은 41.8%로 결혼 전 취업경험이 없는 여자(6.7%)보다 크게 높았다.아울러 결혼 말고도 출산이 여성에게 일자리를 그만두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출산 후 취업률은 15.4%로 출산 전 취업률인 24.1%보다 8.7% 포인트 낮았다. 특히 여성 2명 중 1명은 출산 전에는 일자리를 갖고 있다가 출산 후에는 비취업 상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우리나라 여성의 결혼연령은 평균 24.79세인 것으로 나타났고 출산연령은 25.92세였다. 김 교수는 "여성이 임금근로자로 취업할 경우 출산은 결혼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영향을 심각하게 주고 있다"며 "결혼 후와 출산 후에 여성의 취업률 하락을 막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chunjs@yna.co.kr
나. 여성 68% “결혼·출산 후 퇴직 경험
여성 7명 가운데 1명은 결혼과 관계없이 취업 의사를 갖고 있지만 68%는 결혼과 출산, 육아 등 비자발적인 문제로 회사를 퇴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들이 퇴사한 뒤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절반가량이 비정규직일 정도로 고용의 질은 이전보다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 자료
네이버 www.naver.com
위키백과 한국어판 ko.wikipedia.org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서울경제신문 economy.hankooki.com
국민일보 www.kukinews.com
한겨레21 h21.hani.co.kr
통계청 www.nso.go.kr
BreakNews 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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