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암 산수 십승보길지지

등록일 2002.03.07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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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사고는 이조 중엽에 명성을 날리던 감여가(堪輿家)다. 특히 풍수지리에 능한 지사(地師)였으니 세인들은 그를 경암(敬庵) 혹은 격암(格庵)이라고 불렀다. 그가 소년시절에 울진의 불영사에서 신승(神僧)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았다. 그후 현묘한 이치를 깨닫고 풍수·천문·음양·복서 등의 술에 능통함으로써 명종때는 천문학 교수로서 대우받았던 풍수지리학의 대가였다.
·풍기에 있는 기천 차암의 금계마을은 북쪽의 소백산 아래 두 물줄기 위에 자리잡고 있다. 화산 북쪽에 있는 소령고기는 바로 내성현 동쪽과 태백 양면이다.
·보은의 속리산 아래 증항 근처로써 난리를 당했을 때 이곳에 몸을 숨기면 만에 하나라도 다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대로 보존할 땅은 아니다.
·예천의 금당동 북쪽이니, 이땅은 비록 얃게 드러났으나 병란이 미치지 않아 여러 대에 걸쳐서 평안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임금의 수레가 임하면 달라지게 된다.
·운봉(남원)의 두류산 아래 있는 동점촌 백리안은 가히 오래오래 보전할수 있는 땅이다.
·공주의 유구와 마곡의 두 물줄기 사이는 둘레가 백리인지라 가히 살육을 면할수 있을 것이다.
·영월 정동쪽 상류는 어지러운 일이 생겼을 때 가히 종적을 숨길만 하지만, 수염없는 자가 먼저 들어가면 달라진다.
·무주 무풍의 북쪽 동굴 옆은 음지이니, 덕유산은 위험한 난리를 피하지 못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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